성경읽기179 민수기 22-23장: 발람의 축복과 바알락의 의뢰 민수기 22-23장: 발람의 축복과 바알락의 의뢰 민수기 22장: 발람을 부르는 바알락 모압 왕 바알락은 광야에서 살아남고 여러 나라를 물리친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려워합니다. 그는 선지자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길 요청하지만, 발람은 하나님의 지시를 기다립니다. 발람이 하나님의 허락 하에 모압으로 가는 도중, 그의 당나귀가 하나님의 천사를 보고 길을 벗어나는 일이 발생합니다. 발람이 당나귀를 때리자, 하나님은 당나귀의 입을 열어 발람과 말하게 하십니다. 발람은 결국 바알락에게 가되 하나님의 말씀만 전할 것을 다짐합니다. 민수기 23장: 발람의 첫 두 번의 축복 바알락은 발람에게 제단을 쌓고 희생물을 바치라 지시합니다. 발람은 바알락과 함께 여러 곳에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시도합니다. 하나님은 발람에.. 2024. 4. 11. 민수기 20-21장: 광야에서의 시험과 승리 민수기 20-21장: 광야에서의 시험과 승리 민수기 20장: 메리바 물과 아론의 죽음 이 장은 물 부족으로 인한 백성들의 불평과 모세가 반석을 쳐 물을 내게 된 사건, 그리고 에돔을 통과하려는 이스라엘의 요청이 거절당한 일을 다룹니다. 또한,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고 그의 제사장 직무가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넘어가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민수기 21장: 놋뱀과 여러 전투의 승리 여기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에 대한 불평으로 뱀에 물리는 벌을 받았으나, 모세가 세운 놋뱀을 바라본 자들이 살아남은 기적적인 사건을 기록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또한 여러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약속의 땅으로 가는 여정을 계속합니다. 적용 예시 도전 극복: 삶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불평하기보다는 해결책을 찾고, 하.. 2024. 4. 11. 민수기 17-19장: 신뢰와 정결성을 향한 하나님의 지시 민수기 17-19장: 신뢰와 정결성을 향한 하나님의 지시 민수기 17장: 아론의 지팡이가 싹트다 하나님은 각 지파의 지팡이를 모아 놓고, 하룻밤 사이에 아론의 지팡이에서 싹이 트게 하심으로써, 그의 제사장직을 확증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선택된 자에 대한 반역을 종식시키기 위한 징표로, 아론의 제사장직을 다시금 확인시키는 기적입니다. 민수기 18장: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와 몫 아론과 그의 자손들에게 제사장으로서의 직무가 주어지며, 레위인들에게는 성막에서 봉사하는 역할이 주어집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제물 중에서 몫을 받으며, 제사장과 레위인에게 주어진 이 몫은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로 여김을 받습니다. 민수기 19장: 붉은 암송아지와 정결의 의식 이 장에서는 붉은 암송아지를 태우고 그 재를 .. 2024. 4. 11. 민수기 15-16장을 통해 배우는 삶의 교훈: 하나님의 법과 인간의 반응 민수기 15-16장을 통해 배우는 삶의 교훈: 하나님의 법과 인간의 반응 민수기 15장: 하나님의 법과 제사의 규례 민수기 15장은 몇 가지 법들, 특히 짐짓 짓는 죄에 대한 규례를 다룹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고의로 범한 죄에 대한 심각성을 보여 주며,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민수기 16장: 고라의 반역 16장은 고라와 그의 동지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들며 발생한 반역에 관한 기록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리더십과 질서에 대한 순종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반역의 결과로서 심판을 받는 과정이 드러납니다 . 적용 예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은, 우리가 매 순간의 선택에서 하나님의 의지를 우선시하며 살아가야 함을 의.. 2024. 4. 10.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