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23장1 민수기 22-23장: 발람의 축복과 바알락의 의뢰 민수기 22-23장: 발람의 축복과 바알락의 의뢰 민수기 22장: 발람을 부르는 바알락 모압 왕 바알락은 광야에서 살아남고 여러 나라를 물리친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려워합니다. 그는 선지자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길 요청하지만, 발람은 하나님의 지시를 기다립니다. 발람이 하나님의 허락 하에 모압으로 가는 도중, 그의 당나귀가 하나님의 천사를 보고 길을 벗어나는 일이 발생합니다. 발람이 당나귀를 때리자, 하나님은 당나귀의 입을 열어 발람과 말하게 하십니다. 발람은 결국 바알락에게 가되 하나님의 말씀만 전할 것을 다짐합니다. 민수기 23장: 발람의 첫 두 번의 축복 바알락은 발람에게 제단을 쌓고 희생물을 바치라 지시합니다. 발람은 바알락과 함께 여러 곳에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시도합니다. 하나님은 발람에.. 2024.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