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18장1 민수기 17-19장: 신뢰와 정결성을 향한 하나님의 지시 민수기 17-19장: 신뢰와 정결성을 향한 하나님의 지시 민수기 17장: 아론의 지팡이가 싹트다 하나님은 각 지파의 지팡이를 모아 놓고, 하룻밤 사이에 아론의 지팡이에서 싹이 트게 하심으로써, 그의 제사장직을 확증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선택된 자에 대한 반역을 종식시키기 위한 징표로, 아론의 제사장직을 다시금 확인시키는 기적입니다. 민수기 18장: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와 몫 아론과 그의 자손들에게 제사장으로서의 직무가 주어지며, 레위인들에게는 성막에서 봉사하는 역할이 주어집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제물 중에서 몫을 받으며, 제사장과 레위인에게 주어진 이 몫은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로 여김을 받습니다. 민수기 19장: 붉은 암송아지와 정결의 의식 이 장에서는 붉은 암송아지를 태우고 그 재를 .. 2024. 4. 11. 이전 1 다음